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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 효녀딸 강남구에서 일할 기회 주세요"...전현희 후보 어머니의 모정

 

[뉴시니어 = 구재숙기자] 21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전현희 후보의 어머니 김명순 (84세)씨가 수서역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김 씨는 "효녀인 딸을 지난 4년전 강남주민들께서 우뚝 일으켜주셨다"면서 "이번에도 한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면서 한 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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