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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증평군, '스마트 기억의 정원' 가꾸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5일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증평형 치매 돌봄 ‘AI 치매예방 플랫폼 인지케어’를 활용한 ‘스마트 기억의 정원 가꾸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정원을 가꾸며 소통하는 마을 공동체 형성으로 정서 지원을 돕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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