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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벤처협회, 시니어 재취업전문가 2기 과정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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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시니어벤처협회(회장 신향숙)는 9월 11일부터 4일에 걸쳐 재취업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시니어 재취업전문가 2급 2기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협회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정식인가 받아 운영관리하는 민간자격증 과정으로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및 연봉협상 △재취업 컨설팅 등에 대한 실무노하우를 중심으로 총 24시간 진행되는 과정이다.

특히 관련분야 실무전문가 돈·일·꿈 연구소의 간호재 소장가 시니어벤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을 설계해 교육과정의 전체 강의를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본 과정을 수료하고, 관련 자격증 인증시험을 통과한 수료생들에게는 시니어재취업전문가 2급 자격증이 교부된다. 또, 협회가 운영하는 시니어 재취업지원센터에서 실무실습과 무료상담컨설팅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향후 협회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진로상담 및 재취업 컨설팅 분야의 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된다. 협회는 지난 7월, 시니어재취업전문가 2급과정 1기 과정을 진행해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민간자격인증 시험에 응시한 12명이 모두 합격해 민간자격증을 교부할 예정, 시니어재취업전문가 1급 1기과정을 8월2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신향숙 시니어벤처협회 협회장은 "이번 시니어 재취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재취업컨설팅을 직접 수행하는데 필요한 전문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실무중심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협회가 제공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재취업지원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올해 5월1일부터 1000명 이상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은 1년 이상 재직한 50세이상 비자발적 이직 예정자들에게 이직일 직전 3년 이내에 경력·적성 등의 진단 및 향후 진로설계, 취업알선, 재취업 또는 창업에 관한 교육 등 재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고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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