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홍성욱 기자] 오는 3월 1일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기념해 가수 임수정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연인들의 이야기에 이어 '이여자'로 건재함을 과시한 가수 임수정은 "지금 우리는 시니어 세대로 진입했다"면서 "뉴시니어가 시니어 세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다루고 있는만큼 취미.문화활동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임수정은 30여년동안 꾸준히 가수활동과 더불어 뉴시니어 홍보대사로서 활동해 왔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인들의 이야기에 이어서 "이여자"로 열심히 활동 하고 있다.
[뉴시니어 = 이윤서 기자] 오는 3월 1일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기념해 배우와 가수로 활동 중인 이동준.일민 부자가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동준 탤런트.가수 : 안녕하세요 탤런트·가수 이동준입니다. 일민 가수 : 안녕하세요 가수 일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동준 탤런트.가수 : 3월 1일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엊그제 창간을 한 것 같은데 벌써 7주년이 되었어요. 2020년 12월 말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국내 인구의 730 만명(15.7%)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인구의 증가가 계속되면서 2025년에는 1050만 명(20.3%)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해서 끝이 아닙니다. 2050년에는 고령인구가 약 19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이 모든 고령인구가 '골골' 앓지만은 아닐 것입니다. 2018년 65세 생존자의 기대여명은 20.8년(남성 18.7년, 여성 22.8년)입니다. 전문가들은 그 분들이 평균 85세까지는 건강하게 생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찌되었든 앞으로 전 국민의 20% 이상이 고령인구에 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수 박진도 입니다. 전국에 계시는 큰누님, 작은누님, 큰형님, 작은형님 반갑습니다. '야간열차' 박진도 입니다. 똑똑한여자, 얼레리꼴레리, 유리벽사랑, 통일열차, 지지고 볶고 살자 등등 많은 노래를 우리 팬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 제가 이자리에 온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무언가를 축하해주러 왔습니다. 우리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벌써 훌륭한 신문 문화투데이 신문이 5주년이 되어 축하해드리려 왔습니다. 전국 인터넷 망을 통해서 뉴스를 전달하는 문화투데이. 정말 문화와 예술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고생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 곳을 노크를 하면서 쫒아다니면서 전국민에게 뉴스를 향해서, 인터넷을 향해서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제 희망사항은 이렇습니다. 더 부지런하게 다니면서 가려운곳을 잘 긁어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문화투데이가 한국을 뛰어넘어서 세계적으로 쭉쭉 뻗어나가길 바랍니다. 요즘에는 글로벌 시대라서 인터넷 망이 세계적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아름다운곳 문화, 예술을 우리 문화투데이가 인터넷망으로 전국을, 세계를
안녕하세요. 한복모델 김성은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문화투데이는 지난 5년간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앞장서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더 생동감있는 현장 정보를 많이 전해주시길 원합니다. 지난 5년간 우리 전통한복문화에 앞장 서온 것처럼 대한민국의 문화를 앞장서 이끌어가는 문화투데이를 응원합니다. 저도 한복모델로서 우리의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강화 부근리 지석묘에 와있습니다. 이 고인돌들은 탁자식 고인돌입니다. 해발30m 높이에 세워진 이 고인돌은 흙으로 바닥을 수십층 다진 뒤 받침돌을 좌우에 세우고, 판석을 세워 묘실을 만들었습니다. 2000년에 강화 고인돌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합니다. 앞으로도 문화투데이는 이런 문화유적지를 많이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복모델, 한복외교 단장 김성은 프로필> *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한복모델) * 2018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 감사장수여 * 2018 미얀마 한복쇼. 한-미얀마 영화제 * 2018 뉴욕 UN본부, 카네기홀 공연(한복) * 2018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대상 *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