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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진천사랑상품권 전면 개편…‘생거진천페이’ 3월 4일 재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진천사랑상품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생거진천페이로 오는 3월 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운영 대행사가 기존 한국조폐공사·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코나아이로 변경되며, 데이터 이관 작업이 진행되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는 상품권 결제, 충전, 신규 발급 등 모든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서비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이용자는 변경된 ‘생거진천페이’ 앱을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의 잔액 정보는 앱 설치와 회원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관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기존에 카드형(chak)과 모바일형(비플페이)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앱을 생거진천페이로 통합하고, 상품권 명칭도 함께 변경하며, 지류식 상품권은 부정 유통 위험 증가에 따라 2월 19일부터 신규 발행과 판매가 중단되지만 기존에 발행된 지류 상품권은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 군은 그동안 선할인 방식을 적용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