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서울시 ‘손목닥터9988’, 데이터 기반 건강 개선 성과 입증

8천 보 이상 걷기 효과 뚜렷…갤럭시 핏3 할인 지원으로 참여 확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으며,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70세 이상 5,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자의 행동 변화는 더욱 뚜렷했는데, 손




NEWS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