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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뒤 기온 급강하…질병청, 한랭질환 예방 주의 당부

저체온증 79%·고령층 절반 넘어 “야외활동 시 보온 필수” 전국 512개 의료기관 감시체계 운영 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4일 입춘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짐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 동창(국소성)이 대표적으로 질병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질병청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4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301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으며,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79.1%이고 실외 발생이 74.1%로 나타났고, 연령별로 65세 이상 비율은 57.5%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 위험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신고된 한랭질환자 247명과 비교하면 현재까지 한랭질환자 발생은 301명으로 약 1.2배 발생했으며,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는 12명으로, 전년(5명) 대비 2.4배 발생했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2월 6일 아침 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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