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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 발표…2028년까지 1조2,730억 투자

제조·바이오·행정까지 전 도정 AI 전환…‘C.H.A.N.G.E’ 비전 제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3일 발표했다. 도는 20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고, 도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0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하여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기업체의 AI 전환 지원과 도민 대상 AI 교육을 강화하는 등 AI 기반 확충에 노력해 왔지만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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