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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무용단, 아우내은빛복지관서 어르신 위한 전통춤 공연

설 명절 맞아 문화공연·떡국 나눔으로 정 나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4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천안시립무용단을 초청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량무, 허상, 단방화첩(교방춤과 장고춤), 덧배기춤 등 선보였고,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춤사위는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옛 전통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새해의 정갈한 기운이 느껴졌다"며 "복지관에서 이런 좋은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는데, 푸른소방 이엔지에서 떡국떡을 후원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은 공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수경 관장은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떡국으로 정을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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