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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식 한농연회장 1인 시위 “김영란법 개정 약속 이행해달라”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김지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이 지난 5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김영란법 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김 회장은 “250만 농민들은 피를 토하며 절규한다”며 “김영란법 대상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제외해달라”고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각각 대통령과 장관 후보 시절 김영란법 대상에서 농축산물을 제외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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