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기초푸드뱅크가 관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 드림 사업을 오는 4월부터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냥 드림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 누구나 방문해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관내 촘촘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왔다고 군은 설명했다.
그냥 드림 코너는 군 기초푸드뱅크(진천읍 상산로 42, 진천군민회관 옆 사회단체회관) 내에 마련돼 있으며,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일 10시~17시 사이에 방문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약 2만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회차 방문객부터는 심층적인 복지 서비스 연계와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은 월, 수, 금 10시~17시 사이에 가능하다.
군 기초푸드뱅크 관계자는 “운영 시간 확대를 통해 기존에 방문이 어려웠던 분들이 더 편하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천군 내 굶주림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