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통합 관광상품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힐링 여행을 19일 제안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장거리 이동보다 가까운 곳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는 이러한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상품으로 군은 평가했으며,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군이 제안한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인삼·홍삼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1층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수삼을 제외한 인삼 제품은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고,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VR체험과 함께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무료 체험이 가능해 색다른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박물관 해설과 체험키트 교환권이 제공돼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으며, 증평 투어패스 하나로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증평 투어패스는 올해 판매 시기를 2월 13일로 앞당겼으며,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이 판매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일정 변경 시 환불도 가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증평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주말 하루, 증평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