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한양도성 안내소 6곳 재개관… 9일 창의문서 개소식 개최

  • 등록 2026.03.05 1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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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서 길놀이·문화공연 등 개관 행사 진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창의문에서 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의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개관하는 6개 권역 안내소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탐방객 안내와 탐방로 순찰을 맡아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추후 탐방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백악산과 사적 한양도성을 찾는 국내외 탐방객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안내소 재운영으로 개선된 탐방 편의를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안내소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길놀이와 아리랑 등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되고, 허민 국가유산청장,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실제 창의문 안내소 일부 구간을 걸어보며 개소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백악산과 한양도성이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인 만큼, 다시 문을 여는 6개 권역 안내소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탐방객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국가유산 향유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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