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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정주여건 확충’ 총력

충북혁신도시 신돈·본성지구 주거 인프라 선제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정책 연구 용역이 본격화됨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열쇠로 ‘정주 여건 확충’을 꼽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 부족한 주거 용지를 보완하고 늘어나는 유입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맹동면 신돈지구와 본성지구를 핵심 거점으로 설정,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기관 이전은 완료됐지만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거 환경이 미흡했고, 그 결과 역통근과 장거리 출퇴근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차 이전이 가시화되기 전 우수한 ‘직주근접’ 정주 환경을 미리 조성해 이주 직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추고, 추가 이전 기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추진 중인 신돈지구(맹동면 신돈리 일원, 13만5644㎡)는 도시(대표 안필수)가 주도해 공동주택과 공원이 어우러진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이곳에는 2380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향후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기업 유입에 따른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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