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1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가수 박구윤과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허미미, 김지수를 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대중적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춘 이들은 경주에서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북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맡게되고, 도정 홍보물 제작과 각종 행사 참여 등 경북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1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가수 박구윤과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허미미, 김지수를 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대중적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춘 이들은 경주에서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북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맡게되고, 도정 홍보물 제작과 각종 행사 참여 등 경북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