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쿄 ‘K-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중소기업 일본 수출 교두보 확보

  • 등록 2026.04.21 09:14:20
크게보기

105만 달러 MOU 성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KOREA EXPO)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집중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일본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케이-푸드, 케이-뷰티 등 유망 소비재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는 참가기업 모집부터 부스 운영, 현지 상담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뒷받침했다. 행사에는 식품기업 5개 사와 뷰티기업 5개 사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건강식품, 간편식, 기능성 화장품 등 일본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다수의 바이어 상담과 수출 협의가 이뤄져 총 5건,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친환경 기능성 화장품 기업의 경우 일본 홈쇼핑 바이어와 입점 협의를 진행하는 등 향후 실질적인 수출 확대가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일본이 K-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시장으로, 이번 박람회는 도내 기업의 현지 시장 적합성을 확인하고 향후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곤 도 국제협력관은 “일본은 지리적 접근성과 소비재 수요 측면에서 중요한 수출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기업의 안정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 2014 nsenior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54 등록일자 : 2014.05.14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 2014 munhwatoday.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뉴시니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