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여주노인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 주도의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을 설명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시의 추진 의지와 책임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건소와 연계해 혈압·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와 돌봄 상담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연계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단순 홍보를 넘어 건강관리와 복지상담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곽호영 시 문화복지국장은“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설명드리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훨씬 높다는 것을 느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인만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