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청에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날 기념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식품안전에 기여한 식품관련 단체, 식품위생업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 유공자 46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와 2025 광주방문의 해, 함께하는 식품안전이라는 슬로건으로 단체 퍼포먼스를 벌이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