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김성옥기자]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 경기인천지역본부는 30일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인천강화옹진축협 앞에서 인천강화옹진축협 조합장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인천강화옹진축협은 조합장은 부실·방만경영에 대해 징계를 받아 직무정지 중인 상태이며 업무상배임과 횡령 혐의로 축산물유통센터 센터장 이모씨 와 함께 고소당한 상태로 검찰의 수사 진행중이다.
- 1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지자체 대응 분주 "민생 안정 최우선"
- 2 김교흥 의원, 민간임대주택 사기방지법안 발의
- 3 파킨슨병의 날.. 조기 발견과 치료로 병증 늦출 수 있는 방법은?
- 4 힘찬병원, 마코로봇에 이어 로사로봇도 ‘국내 최다’ 수술 ...감사패 받아
- 5 ‘도파민 끌어올려!’ 식음료업계, 강력한 메뉴로 시니어 소비자 겨냥
- 6 법무법인 대륙아주, 시니어산업 지원 전문팀 발족...은퇴 커뮤니티 자문도
- 7 롯데웰푸드,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 라인업 강화
- 8 ‘다운에이징’...시술과 수술로 피부 처짐과 주름 해결할 수 있어
- 9 베링거인겔하임, 6600만 명 환자 대상 치료 옵션 제공...신약 출시 본격화
- 10 채소ㆍ과일의 대장암 예방 효과, 국내 연구진이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