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
이날 간담회에서 박 시장과 문 대표는 청년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지난 5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청년보장’을 비롯해 청년 주거,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 악화, 비정규직 일자리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오전 10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외국인투자 자문회의(FIAC)에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시장과 문 대표는 청년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지난 5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청년보장’을 비롯해 청년 주거,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 악화, 비정규직 일자리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오전 10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외국인투자 자문회의(FIAC)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