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국립자연휴양림 체험 프로그램 확대

  • 등록 2026.04.30 1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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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휴양림별 맞춤 체험 운영…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통 놀이, 목공예, 숲 해설, 산림치유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휴양림별 특성을 살려 가족 단위 체험과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자연 속에서 즐길 거리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프로그램으로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전통 놀이 체험, 검마산·검봉산자연휴양림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 산음자연휴양림의 향기 주머니 만들기,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의 궁중예복 입어보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지리산자연휴양림은 나무집 저금통 꾸미기, 신시도자연휴양림은 양말목으로 카네이션 만들기,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편백 팔찌 만들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프로그램 운영 일시와 장소는 휴양림별로 다르므로 방문하기 전에 해당 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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