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인절미×라바’ 협업…축제 브랜드 경쟁력 강화

  • 등록 2026.03.24 0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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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IP 활용 홍보·체험 콘텐츠 확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청 상황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대표 김광용)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의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릭터 ‘라바’를 결합해 축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시는 라바와 지역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를 접목해 축제의 친근함과 화제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서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물품 지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공동 홍보, 지식재산 사용료 면제 및 민관 상생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 등 다양한 홍보 자산을 활용해 ‘라바’ 캐릭터와 인절미축제를 연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라바 캐릭터를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과 각종 행사 등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공주시 왕도심 일원(산성시장, 공산성 앞)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축제 성공을 위해 캐릭터 협력에 뜻을 모아주신 ㈜투바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주의 전통 먹거리와 세계적 캐릭터의 만남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축제 종료 시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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