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된 고생대의 보고 구문소에 얼음 연꽃이 피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원도 태백시는 구문팔경 중의 하나인 삼형제 폭포에 지난 밤 영하의 날씨와 구문소를 향해 힘차게 내려가는 옥빛 세 줄기 폭포수가 만나 연꽃 모양의 얼음 꽃을 만들어 보기드문 장관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 2014 nsenior All rights reserved.
- 1 바노바기 웰니스 클리닉, ‘압타민C’ 온라인 판매 시작
- 2 강남구, ‘시니어 맞춤 운동과 이론 교육’ 특별 강좌
- 3 질병청, 뇌졸증 진료현황 발표...뇌졸증 환자 당뇨, 흡연율 높아
- 4 다림티센 카티프로, 무릎 관절염 환자 '통증 완화' 임상연구로 효과 입증
- 5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유산소 운동의 세 가지 이점
- 6 GC녹십자-노벨티노빌리티, 노인성 실명 유발 지도모양위축증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
- 7 겨울철 부상 위험 줄이는 운동 루틴 관리 방법은?
- 8 김장철과 함께 찾아온 주부 통증...완화 위해 수시로 스트레칭 필수
- 9 [포토] 괴산의 황금빛 가을 ‘장관’
- 10 가을 단풍 산행, 미끄러운 낙엽에 낙상 주의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