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제약 ‘신기깔창’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경인제약 ‘신기깔창’은 발에서 분비되는 땀을 근본적으로 억제시켜주며 야릇꾸리하고 퀘퀘한 묘한 발냄새를 분해시켜 30년 묵은 발냄새도 1시간만 신발에 넣어 착용해도 그 지독한 발냄새를 없애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발의 악취를 제거해주는 깔창이다.
4층 구조로 제형이 개발돼 제일 윗 층은 천연 마 원료로 만들어져 바람이 잘 통하며 시원하고 감촉이 좋으며 발 표면이 항상 건조하도록 구성돼 있고 그 다음층은 천연 자연물질로 만든 발의 냄새와 땀의 분비를 억제시켜주는 원료물질이 들어 있다.
또한 중간 제일 두꺼운 층은 천연복합 마원단으로 물에 담궈도 구부러지지않고 땀을 충분히 흡수 할 수 있으며 바닥은 천연고무액으로 제조되어 미끄럼을 방지하며 자체 항균력이 있어서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을 억제 시킨다.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은 “30년 묵은 고질적인 발냄새도 한시간만 착용하면 발의 지독한 냄새도 제거해 준다는 ‘신기깔창’은 효과 없을시 100% 환불해 준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신기깔창’ 신제품 출하를 통해 인터넷 총판매를 맡을 업체선정에 신중을 기했다"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클린가이’ 업체가 최종 낙점됐다"고 말했다.
클린가이(대표 김광현)는 환경위생 관련 전문 업체로써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잠재적 성장력이 있는 업체다.
경인제약은 ‘신기깔창’의 온라인 전국 총판을 지난달 20일 체결하고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김광현 클린가이 대표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발냄새 제거제인 ‘신기깔창’의 전국총판을 맡아 회사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껏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전국에 대리점도 모집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