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설 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개설

  • 등록 2016.01.06 19: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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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전통 차례주인 신도주(新稻酒)를 직접 빚어보고 빚은 술로 조상님께 차례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례주 빚기 교실이 진행된다.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오는 23일 삼성동 국순당 본사 교육장에서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을 운영한다.

 

국순당의 설 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은 차례주 이야기, 우리 고유 청주와 일본식 청주의 비교시음, 차례주인 신도주 빚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도주(新稻酒)는 햅쌀로 백설기를 만든 후 누룩을 잘 섞어 빚는 전통 차례주이다. 교육중에는 약 2리터 정도의 차례주를 직접 빚게되며 가정으로 가져가서 약 2주간의 발효를 거쳐 설에 차례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체험교실은 오는 23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본사 내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30명 선착순 모집하며 국순당 홈페이지 및 전화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순당 신우창 연구소장은 우리 전통주에 대하여 이해하고 조상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각 가정마다 정성스럽게 직접 술을 빚어 제례를 올리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명절 차례주 빚기 교실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성윤 기자 7436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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