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시 강화군청 앞에서 윤정남씨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유 전 의원은 강화 6.25 참전 기념탑을 세우면서 땅전체를 매입하기로 약속해놓고 일부만 매입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토지 소유자 윤 모씨 재산에 막대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2015년 8월 인천지검에 유 전 의원과 이모 강화군 기획감사실장을 형사고발조치했다.
10일 인천시 강화군청 앞에서 윤정남씨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유 전 의원은 강화 6.25 참전 기념탑을 세우면서 땅전체를 매입하기로 약속해놓고 일부만 매입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토지 소유자 윤 모씨 재산에 막대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2015년 8월 인천지검에 유 전 의원과 이모 강화군 기획감사실장을 형사고발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