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옻칠한지 찻상 만들기’ 융화교육 운영

  • 등록 2026.03.16 14:32:23
크게보기

한지 제작·조립·옻칠 체험 통해 지역 소통·정착 지원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연풍면 입석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옻칠한지로 찻상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육은 연풍면 입석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여성소통공간인 두런두런(입석2길 44-7)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지의 제작과정과 원리, 찻상 조립, 한지 재단 및 상판에 붙이기, 옻칠하기 순으로 운영되며, 융화교육은 연풍면 입석마을,후영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 “이번 교육이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 2014 nsenior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54 등록일자 : 2014.05.14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 2014 munhwatoday.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뉴시니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