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퇴원환자 지역복귀 지원 강화…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3.06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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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법 시행 대비 병원·자치구 협력체계 점검
퇴원 후 의료·돌봄 연계 지원 방안 논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6일 시청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선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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