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낙지’ 군어로 공식 지정… 관련 조례 제정

  • 등록 2026.01.05 1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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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수산 연계 활용 기반 마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낙지를 군어로 공식 지정하고, 군어 활용과 관리를 위한 군어 지정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은 낙지를 활용한 관광·문화·수산업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조례에는 낙지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홍보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를 비롯해, 군 상징물 사용 시 승인 절차와 사용료 규정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상징물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군 이미지 관리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허동식 군 해양수산과장은 “무안 낙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표 수산물로, 지역 정체성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담고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군어 지정을 계기로 낙지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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