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수찬’s 관절토크’ 코너를 통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과 관련한 환자들의 주요 궁금증을 알리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수찬 대표원장과 정형외과 백지훈 원장이 출연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경우부터 수술 가능 연령, 입원기간, 수술 후 통증과 일상생활 복귀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마지막 편에서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언제부터 걸을 수 있는지, 일상생활과 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등을 다룬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에는 환자의 회복 상태에 맞춰 보행과 일상생활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초기에는 보행기를 이용해 걷는 연습을 시작하고, 회복 정도에 따라 보조기구 없이 걷는 단계로 넘어간다.
백지훈 정형외과 원장은 “수술 다음 날이나 이틀 뒤부터 보행기를 잡고 보행 연습을 시작하고,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에 거의 무리가 없게 걸을 수 있다”며 “예전처럼 어느 정도 잘 걷기까지는 보통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운동도 회복 상태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골프나 가벼운 등산은 수술 후 약 3개월부터 가능하지만, 축구나 농구처럼 무릎에 충격과 부담이 큰 운동은 권장하지 않는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샤워와 수영 등 물을 이용한 활동도 수술 부위의 회복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데, 백 원장은 “샤워는 수술 부위의 거즈를 제거하는 약 2주 후부터, 수영 등 물에서 하는 운동은 수술 후 1~2개월 정도 지나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해진 뒤 시작하도록 권유한다”고 전했다.
힘찬병원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회복 과정은 환자별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활동 범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