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청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공약 이행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분야별 정책자문위원과 공약 주관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주요 공약의 추진 내용과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시안전분과 ▲경제산업분과 ▲문화관광분과 ▲교육복지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분과별 회의에서는 소관 부서장이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내용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분야별 전문가 위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전체 회의에서는 각 분과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종합적인 자문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공약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 보완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은 오는 11월 중 공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약의 추진 방향과 이행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공약 이행 과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가 시정의 주요 정책과 공약을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께서 제시해 주신 소중한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