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세종공주축협과 함께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금강신관공원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우공심과 함께하는 육즙팡팡 알밤한우’ 제4회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출범한 공주알밤한우의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고, 백제문화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공주알밤한우의 품질과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알밤한우는 공주 알밤을 활용한 사료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번 가을잔치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축제 방문객의 한우 소비를 지역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와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장에서는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류를 정상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목심, 사태, 앞다리 등 국거리류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한 한우를 행사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구이존’도 운영한다. 소비자가 한우를 직접 구매하고 현장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해 축제와 지역 먹거리를 연계한 체험형 소비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주알밤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를 비롯해 알밤한우 카츠버거 판매가 진행되며,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공식 캐릭터 ‘우공심’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과 굿즈 나눔 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우 브랜드를 친숙하게 알리고, 축제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먹거리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백제문화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공주알밤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할인 판매와 현장 체험을 통한 소비 촉진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축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잔치를 통해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10주년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하하고, 지역 대표 축산물의 경쟁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