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충주시(시장 이동석)는 충북도가 주최한 ‘2026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충북형 도시재생사업과 도시재생 맞춤지원사업의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돼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1일 오후 5시 청주 오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충북형 도시재생사업과 맞춤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발표·공유하고, 도내 도시재생 정책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형 도시재생사업 성과 부문에는 충주시 교현안림동과 성내성서동을 비롯해 도내 5개 사업이 참여했다.
평가 결과 교현안림동과 성내성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충북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활동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교현안림동은 대상, 성내성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도시재생 맞춤지원사업 부문에서도 시의 성과가 이어졌다. 지현동을 비롯한 3개 사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현동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충북형 도시재생사업과 맞춤지원사업 등 2개 분야에서 총 3개의 수상 실적을 거두게 됐으며, 배경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공동체의 협력을 꼽았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공동체의 협력이 사업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성과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