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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스피스의 날 맞아 ‘특별 웰다잉 교육’ 개최

삶과 죽음 의미 돌아보고 존엄한 마무리 모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충주시(시장 이동석)는 보건소(소장 백현숙)가 오는 14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웰다잉 교육’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기념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날이다.

 

이번 교육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삶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웰다잉’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최영숙 대한웰다잉협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최 강사는 웰다잉의 의미와 가치, 삶과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함께 전달한다.

 

특히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바라보고 현재의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살아가는 관점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웰다잉의 의미와 가치를 새로운 관점에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의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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