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설성골목형상점가에서 오는 7일 오후 2시 음성읍 성호네 왕족발 옆 음성방앗간 앞 골목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생 골목형상점가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MC 사라의 진행으로 가수 차효린, 순자, 서비결 등이 무대에 올라 상점가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오는 6일까지 설성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회원 업체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권이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을 이용하면서 행사 경품에도 참여할 수 있어 골목형상점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군은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신우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생상권인 골목형상점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전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