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이 10월 한 달간 관람객을 위한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3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압화 연필꽂이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이 다양한 색과 모양의 압화 가운데 원하는 소재를 고른 뒤 자유롭게 배치하고 꾸며 자신만의 연필꽂이를 완성하는 체험이다.
압화를 직접 선택하고 장식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 각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요일에는 ‘거북이 워리스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거북이 모양의 워리스톤에 원하는 색을 입힌 뒤 코팅해 나만의 소품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워리스톤은 손으로 쥐거나 문지르며 긴장과 걱정을 덜어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소품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색을 입히고 꾸미면서 자신만의 워리스톤을 만들어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10월 주말에는 반기문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전시 관람과 무료체험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