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6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4차분 접수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자금융통 기회를 제공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 육성자금 및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음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이다.
특히 2023년 1월 1일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사업자 가운데 해당 자금을 통해 융자를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금융·보험업 및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휴·폐업 신고를 했거나 군수가 사실상 휴·폐업으로 인정하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충북신용보증 외 부동산 등으로 담보 대출을 실행한 사업자와 기존 동일 대출 건으로 보증료 지원을 받은 사업자도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준비해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43-871-1915)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15억원 규모의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양신우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보증료 지원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력 회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