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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50개사 모집

현대엘리베이터·동원홈푸드·유한킴벌리 등 6개사 직무상담 참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충주시(시장 이동석)는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리는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젊은 충주, 미래를 잡(Job)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면접과 기업 직무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면접에 참여할 기업 30개사와 구직자의 이력서를 접수해 기업에 전달하는 간접참여 기업 20개사 등 총 50개사를 모집한다.

 

특히 기업 직무상담에는 현대엘리베이터, 동원홈푸드, 유한킴벌리, 롯데칠성음료, 동화약품, 코스모신소재 등 지역 주요 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행사 당일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소개와 직무 정보, 채용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채용 직종, 모집인원, 근무조건 등 구인정보를 작성해 14일까지 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I 취업지원존’에서는 AI 증명사진 촬영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특강과 취업 골든벨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취업타로, 지문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 기업의 직무와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 우량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기업과 열정 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충주시 일자리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충북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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