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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가족과 함께하는 ‘알록달록 별천지 가을 피크닉’ 개최

17일 율리 별천지공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증평읍 율리 별천지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알록달록 별천지 가을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율리 좌구산과 밤티마을의 가을 풍경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다육이 화분 만들기 △곤충 만들기 △발볼링 △풍선다트 △전통놀이 등이다.

 

특히 좌구산천문대 장비를 활용한 천체관측 체험도 진행된다. 여기에 마술쇼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가을 자연 속에서 색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도 준비된다. OX퀴즈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신청 인원에 따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림 그리기에 필요한 크레파스와 물감 등 미술용품과 돗자리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별천지공원과 좌구산의 매력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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