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스타필드는 올가을 각 점포에서 ‘가을 축제 지도’를 펼치고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스타필드에 따르면 단순 쇼핑을 넘어 체험과 먹거리, 공연, 전시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하남에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네오위즈의 인기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와 함께 ‘스타필드 10주년 축하 파티 X 고양이와 스프’를 진행한다.
‘고양이와 스프’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들이 숲속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게임으로, 글로벌 누적 8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게임 속 세계관에 스타필드 10주년 생일 파티를 접목했다. 행사장에는 대형 10주년 케이크를 중심으로 키키·티티·포포 등 게임 속 캐릭터가 등장하며 풍선과 선물, 파티 장식 등을 활용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를 플레이하고, 고양이 장갑을 착용한 채 농구와 펀치에 도전하는 ‘냥냥 챌린지’를 즐길 수 있다.
‘고양이 상점’에서는 특별 굿즈와 랜덤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냥키링 공방’에서는 나만의 고양이 키링을 만들 수 있다. XR 포토존 ‘묘한 사진관’에서는 움직이는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 이색 사진도 남길 수 있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하남 야외광장에서 먹거리 부스와 대형 고양이 에어바운스, 고양이 소파 휴식 공간 등이 운영된다. 특설 무대에서는 마술과 팝페라, 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묘한 타로 캠프’, 페이스페인팅, 스낵게임 등도 진행된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춘천 감자 축제를 도심으로 옮긴 ‘도심 속 밭캉스’를 선보인다.
노랑과 초록빛 들판을 배경으로 해바라기와 감자 캐릭터, 미니 감자밭 등을 조성해 도심에서 가을 농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감자를 활용한 체험형 게임도 눈길을 끈다. 미니 감자밭에서 직접 감자를 캐는 ‘감자를 캐내밭!’, 감자를 소쿠리에 담아 무게를 맞히는 ‘무게를 맞혀밭!’, 주사위 숫자만큼 감자를 쌓는 ‘감자를 심어밭!’, 떨어지는 감자 캐릭터를 소쿠리로 받는 ‘뽀떼또를 받아밭!’ 등이 마련된다.
춘천 여행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춘천 여행 코스를 살펴보며 다음 여행지를 고르고, 춘천의 산과 강, 농장 등을 담은 대형 일러스트 월에 자신만의 감자를 그려 넣는 체험도 가능하다.
레트로 콘셉트의 ‘밭캉스 마켓’에서는 ‘감자밭’, ‘카카오프렌즈 후렌즈문방구’, ‘타이니빌’ 등의 상품을 둘러볼 수 있으며 딱지치기와 인형뽑기 등 추억의 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새참 장터’에서는 감자빵과 초당옥수수빵, 국내산 수제 감자칩과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고양은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케이펫페어와 함께 ‘MEGA ZOO in 스타필드 고양’을 운영한다.
대형 반려견 조형물과 펫 브랜드 부스를 구성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듯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쇼핑부터 체험, 이벤트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한데 모았다.
12개 인기 펫 브랜드가 참여해 펫푸드와 장난감, 펫모차, 아웃도어·패션 제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의 펫 F&B 메뉴와 동반 객실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펫파크에서는 월드 어질리티 챔피언십 세계 1위 전문가와 함께 장애물을 넘고 달리는 ‘반려견 어질리티 클래스’도 진행한다.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10월 6일까지 ‘아르티스 테마파크’ 팝업을 열고 아쿠아리움 생태 체험전을 운영한다.
태평양 열대어부터 아마존에 서식하는 생물까지 다양한 생명체를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체험존에서는 앵무조개와 투구게 등 신비로운 생물과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생태 해설을 통해 다양한 생물의 특징을 알아보고 자연과 생태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필드는 이번 가을 축제를 통해 쇼핑 공간을 가족 단위 고객이 머물며 체험하고 즐기는 복합 문화·여가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게임과 캐릭터, 지역 특산물, 반려동물, 생태 체험 등 서로 다른 관심사를 오프라인 콘텐츠로 구현하면서 가을철 가족 나들이 수요를 겨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