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남부출장소(소장 명노청)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충남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축제 방문객에게 남부출장소를 알리고 주요 행정서비스와 업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남부출장소의 주요 부서별 업무와 기능을 소개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민원지원과의 남부권 민원 및 소통 창구 마련 ▲국방협력과의 국방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인삼약초세계화과의 인삼 세계화 및 금산엑스포 유치 지원 등이다.
도내 주요 축제와 함께 논산시와 계룡시 관련 홍보물도 제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남부권 지역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행사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홍보부스에는 직관적인 비전 다트판과 홍보 X배너를 설치하고, 남부출장소의 주요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남부출장소 바로 알기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순 홍보물 배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면서 남부출장소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남도남부출장소는 축제 기간 현장 홍보부스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명노청 소장은 “세계인삼축제 현장에서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남부권 발전을 위해 도민과 늘 ‘통(通)하는’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