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철우 경북도지사 “추석 민생·안전 세심히 살피고 경북의 미래 준비하겠다”

대구경북 행정통합·통합신공항·영일만항 확장 추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추석을 맞아 도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민생과 안전을 꼼꼼히 챙기는 한편 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3일 이 지사는 추석 인사말을 통해 “황금빛 들녘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가 찾아왔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농도 경북의 농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K-푸드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전국 최고의 농도이자 K-푸드의 뿌리인 경북은 올해도 넉넉한 결실을 맞고 있다”며 “경북의 우수한 농·축·수·임산물을 바탕으로 세계 식품시장에도 힘차게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도 언급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영일만항 확장 등을 통해 지역의 광역화와 교통·물류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향이다.

 

명절 기간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과 안전 관리에도 방점을 찍었다. 이 지사는 “무엇보다 명절에는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안부를 살필 의지를 피력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아이들을 위한 ‘첫걸음연금’과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밥상’ 등을 통해 도민의 삶을 지원하고 성장과 복지를 함께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지사는 “성장은 더 크게, 도민의 삶은 더 따뜻하게 만들겠다”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보름달처럼 가득하고, 나누는 정은 더욱 넉넉해지는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하 추석 인사말 전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황금빛 들녘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전국 최고의 농도(農道)이자 K-푸드의 뿌리인 경북은 올해도 넉넉한 결실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 모두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송편의 칼로리는 잠시 잊고, 가족과 나누는 정만큼은 마음껏 채우시기 바랍니다.

 

경북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영일만항 확장 등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북의 우수한 농·축·수·임산물을 바탕으로 세계 식품시장에도 힘차게 도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명절에는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를 꼼꼼히 챙기고,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안부도 한 번 더 살피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첫걸음연금’,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밥상’ 등 도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일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성장은 더 크게, 도민의 삶은 더 따뜻하게 만들겠습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보름달처럼 가득하고, 나누는 정은 더욱 넉넉해지는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