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가을철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을 줄이고 군민들의 모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모기 서식지와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건소는 현재 북산공원, 남산공원, 관청공원, 선행천, 동락천, 혈구산 입구, 동검도 등 주요 지역에서 주 2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려궁지는 주 1회 정기 방역을 진행한다.
군은 모기 발생 상황과 기상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필요할 경우 방역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며, 방역활동과 함께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모기 물림을 예방할 수 있도록 모기기피제도 배부하고 있다.
모기기피제는 야외활동을 할 때나 모기의 활동이 많은 시간대에 사용하면 모기 물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군은 모기기피제 활용과 함께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방역활동과 함께 군민 개개인의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강화군은 앞으로도 모기 발생지역에 대한 선제적 방역과 모기기피제 배부,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해 말라리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