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창의파크 정원에서 ‘군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열린광장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7기 군정의 비전과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딱딱한 정책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선선한 가을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앞서 가수 김성준의 버스킹 공연이 창의파크 마당에서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가을밤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본행사는 군정비전 선포식과 민선 7기 군정방향 브리핑으로 시작한다. 이후 주민대표 패널과 참석 군민이 함께하는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복지·경제·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와 청소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각 분야에서 바라본 증평의 변화와 과제를 짚고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고민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참석 군민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참여의 문을 열어둔다.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군민이 함께하는 만큼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했던 생활 속 불편과 정책 제안, 지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현장에서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토크쇼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과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7기의 출발점에서 행정의 계획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생각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증평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군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