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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수원꼬치페스타’ 체험 참가자 모집

4~18일 ‘새빛톡톡’서 신청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나만의 꼬치 만들기’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만의 꼬치 만들기’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꼬치를 직접 만들며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총 4개로 ‘소떡소떡 팩토리’에서는 소시지와 떡을 활용해 소떡소떡을 만들어보며 총 18회에 걸쳐 27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알록달록 과일꼬치 스타일링’은 과일을 활용해 개성 있는 꼬치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9회, 180명을 모집하며, ‘오늘은 나도 글로벌 셰프!’에서는 루마니아·멕시코·일본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며 세계 각국의 꼬치 문화를 알아본다. 총 9회에 216명이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이 모두 차면 접수를 마감한다.  

 

보드게임을 활용해 실력을 겨루는 ‘꼬치의 달인’ 예선전은 3회에 걸쳐 72명을 모집한다. 예선 참가자 가운데 상위 8명은 축제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꼬치로운 떡 생활 ▲빵빵하게 꽂힌, 꼬치베이커리 ▲반짝반짝 페이스페인팅 ▲쓱싹쏙꼭! 썬캡 꾸미기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

 

이 가운데 ‘꼬치베이커리’는 10월 3일 오후 2시 30분 프로그램에 한해 사전 예약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꼬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사전 접수로 운영하는 ‘나만의 꼬치 만들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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