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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가을 골프 수요 잡는다…‘골프 페어’ 개최

행사 물량 봄 행사 대비 30% 확대
골퍼 레슨·골프 필라테스 등 체험 콘텐츠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 박주형)은 가을 골프 수요에 맞춰 오는 20일까지 전 점포에서 골프 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프웨어와 골프용품 할인은 물론 구매 금액별 사은 혜택 등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 물량은 지난 봄 골프 행사보다 30% 확대했으며, 직영으로 운영하는 골프숍을 비롯해 제이린드버그, 나이키 골프 등 인기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캘러웨이, 빈폴골프, 데상트골프, 말본골프 등은 의류와 골프화, 골프백 등의 단독 상품과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PXG, 타이틀리스트, 제이린드버그, 보스골프 등 주요 브랜드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과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팝업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연결 브릿지에서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의 55주년 한정판 상품을 글로벌 최초로 선보인다. 센텀시티 6층 행사장에서는 골프와 아트를 결합한 골프 브랜드 ‘욜프’의 F/W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골프 관련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고진영, 임진한, 이가영, 함정우 프로 등 국내 정상급 프로 골퍼와 직접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과 필드 레슨, 골프 강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행사 기간 제휴카드로 골프 브랜드 상품을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해당 프로그램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대상 행사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서는 ‘골프 필라테스 레슨’도 선보인다. 비거리와 스윙 향상, 부상 예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강남점과 본점,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점포 7곳에서 진행한다.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제휴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60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골프용품 판매 증가와 함께 골프웨어와 용품 할인, 사은 혜택, 체험형 콘텐츠 등을 결합해 가을 골프 시즌 고객 수요를 적극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인기 골프 브랜드와 다양한 쇼핑 혜택을 한데 모았다”며 “브랜드 할인과 사은 혜택은 물론 프로 골퍼 클래스와 골프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준비한 만큼 신세계백화점에서 가을 골프를 즐겁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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