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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성평생학습관, ‘목공지도사 3급’ 수강생 호응

목공 기술 습득부터 자격 취득 준비까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설성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강좌로 ‘목공지도사 3급’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목공 기술을 배우고 관련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목공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는 11월 첫째 주까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목재를 다루는 기본 기술을 비롯해 생활 소품 제작, 공구 사용법과 안전 수칙 등을 배우며 실습 중심의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직접 작품을 제작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목공 기술을 익히는 한편, 완성한 작품을 서로 공유하며 수강생 간 소통과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높이는 평생학습의 기회로 주목된다. 수강생들은 목공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서 성취감을 얻고 관련 자격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설성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목공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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