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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직자 청렴릴레이…“나부터 청렴당당” 실천 다짐

도 소속 고위직·12개 출자출연기관장 참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2026년 청렴홍보주간을 맞아 나부터 청렴당당 고위직 청렴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위공직자가 청렴에 대한 의지를 직접 밝히고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조직 구성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충북도 소속 고위직뿐만 아니라 12개 출자·출연기관장까지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도는 이번 고위직 청렴릴레이가 딱딱하고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벗어나 세대와 직급을 넘어 ‘상호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청렴홍보주간 동안 청렴도 자가진단 테스트, 청렴문화공연, 청렴위반신고 모의훈련, 노조와 함께하는 청렴홍보 캠페인, 온라인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혜란 도 감사관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말처럼, 진정한 청렴 문화는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도청은 물론 산하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청렴의 바람을 일으키는 마중물이 되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충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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