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리빙 전시 ‘2026 마곡리빙마켓’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3일 디자인하우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감각적인 가구부터 가전, 조명, 생활소품, 키친&테이블웨어, F&B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1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소비 취향과 생활 방식을 제안한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은 총 5개 섹션으로 SPACE & STYLE(스페이스 앤 스타일)에서는 가구와 가전 등 공간을 구성하는 주요 아이템을 선보이며, ‘HOME & DECO(홈 앤 데코)’에서는 패브릭과 생활소품을 통해 일상에 변화를 더하는 제품을 소개한다.
KITCHEN & TABLEWARE(키친 앤 테이블웨어)에서는 주방과 식탁 관련 제품을, HOBBY & PLAY(하비 앤 플레이)에서는 취미와 여가를 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FOOD & TASTE(푸드 앤 테이스트)에서는 맛있는 일상을 제안하는 다양한 F&B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가 브랜드도 각자의 개성과 소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인다.
감성을 담은 철제 오브제를 제작하는 스튜디오무드를 비롯해 폐종이를 수거·압착해 친환경 인테리어 타일과 조형 오브제를 선보이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페이퍼콘크리트, 식탁을 중심으로 소파·침대·수납가구 등 원목 가구를 제안하는 지아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주방 솔루션을 개발하는 리젠스 등이 참여한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 큐레이션 공간도 마련된다.
추석선물 큐레이션 취향을 나누는 계절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하며, 획일적인 명절 선물보다 받는 사람의 취향과 생활방식을 고려한 상품을 선택하려는 소비 흐름을 겨냥했다.
참관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SNS 인증 이벤트와 구매 영수증 인증 럭키드로우를 비롯해 전시 관람 후기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공유하는 ‘마곡위시트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선물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는 도심 속 정원을 모티브로 한 ‘GARDEN LOUNGE(가든 라운지)’도 조성해 관람객들이 전시와 쇼핑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2026 마곡리빙마켓 얼리버드 티켓은 6일까지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NOL 티켓을 통해 30% 할인된 7,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에는 코엑스마곡 현장에서 1만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디자인하우스 관계자는 “선선해지는 가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해 다양한 리빙 브랜드를 둘러보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쇼핑부터 볼거리,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이번 가을을 취향으로 채우는 특별한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