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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 9월 주말 무료 체험 운영

냅킨아트 파우치·자개 매듭팔찌·보자기 마그넷 등 3개 프로그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반기문 평화기념관이 9월 주말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냅킨아트 파우치 만들기 △자개 포인트 매듭팔찌 만들기 △보자기 모양 마그넷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는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냅킨아트 파우치 만들기’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무지 파우치에 데코파주 냅킨 그림을 오려 붙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파우치를 만들 수 있다.

 

일요일에는 날짜별로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6일과 27일에는 ‘자개 포인트 매듭팔찌 만들기’가 진행된다. 두 개의 끈을 엮어 매듭을 만든 뒤 자개 장식을 더해 나만의 팔찌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13일과 20일에는 전통 보자기를 모티브로 한 소형 자석을 직접 제작하는 ‘보자기 모양 마그넷 만들기’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9월 주말에는 반기문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관람과 함께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하고 세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는 공간으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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