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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주요 현안사업장 8곳 점검…“속도감 있게 추진”

공사 진행 상황·민원·지연 여부 집중 점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은 조병옥 군수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 8개소를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첫날인 1일에는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금왕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음성 화훼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용담산 근린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장을 차례로 찾았다.

 

조병옥 군수는 해당 사업 부서장 등과 함께 각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문제점, 사업 지연 여부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민원 사항을 세밀하게 살피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2일에는 △음성 론볼전용경기장 조성사업 △휴먼스마트밸리 진입도로 조성사업 △맹동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맹동 남천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사업 지연과 예산 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계획된 공사 일정을 차질 없이 관리하고, 준공 이후 시설물의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현장을 수시로 찾아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더 나은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모든 사업이 계획된 로드맵대로 적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현장이 합심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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