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시장 장기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10일까지 ‘2026 우리밀·쌀 활용 소비촉진 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밀과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실습 교육에서는 우리밀과 쌀을 활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커스터드롤 △콘브레드 △아몬드플로랑탱 △포테이토 크니쉬 △체리갈레트 △찹쌀브라우니 등 총 6종의 디저트를 함께 만들며 우리밀·쌀의 활용 가능성을 체험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과 소비자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총 3회차 교육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교육신청서와 거주지 확인 서류를 첨부해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밀과 쌀은 우리 식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농산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