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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착한가격업소’ 지역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15~17% 할인 혜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9월부터 도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또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각 시·군에서 제공하는 기존 기본 적립 혜택에 5% 추가 캐시백이 더해진다.

 

도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 시 기존 혜택을 포함해 최대 15~17% 수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사업 시작일은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시스템 여건과 준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방문 전 각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앱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와 각 시·군이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도내 착한가격업소 현황과 구체적인 가맹점 목록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또는 주요 포털 지도에서 ‘충북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류석열 도 소상공인지원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협조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와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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